분노1 [ 미라클 모닝 4AM ] 분노를 참지 마라. 현재 식당 창업을 앞두고 있다. 매니저는 시동생을 고용한 상황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 오픈 하는 것이 아닌 시동생에게 창업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오픈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행상황을 관조하고 있었다. 그저 해야 할 일들을 주문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위치에 있는데 어제 느낌이 이상해서 점검을 해보았다. 인스타그램에 홍보를 하루 1개 포스팅 하라고 1월 2일에 주문했고 그 뒤로는 확인하지 않고 있다가 느낌이 쒜해서 어제 확인해보니 포스팅을 2개 하고 한 흔적이 없었다. 순간 화가 났고 얼굴보고 이야기 하자니 화를 낼 것 같아서 톡으로 전달했다. 하루 한개 포스팅이 그리도 어려운 일이였냐고? 반문을 하면서 실망했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면서 내 마음의 분노를 솔직하게 표현했다. 평소 .. 2021. 1. 11. 이전 1 다음